목원대, 대만 중원대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7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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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김원배)는 17일 본부회의실에서 대만 중원대(Chung Yuan Christian University)와 학술교류・교수와 학생 교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문 공동연구와 수업・심포지움, 출판물・학술정보 교환 등의 학술교류와 더불어 교수・직원, 학생교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협력과 교류촉진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또한 교환학생들에게 상대 대학의 등록금과 기숙사비 면제 등 상호간 혜택을 주기로 했다.

김원배 총장은 “대만의 대학과는 처음 맺는 국제 협약인 만큼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유학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중원대(총장 완리쳉)는 1955년에 설립된 사립대로 800여 명의 교수진과 1만6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화학공학과 기계공학 분야가 우수한 대학으로 알려졌다. 과학, 엔지니어링, 비지니스, 전자컴퓨터공학, 디자인, 법학, 인문사범 등의 7개 단과대학에 28개 학과와 31개의 석사 과정, 13개의 박사 과정이 운영되고 있는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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