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혜원 교수, 美안과학회 '젊은 의과학자상’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5 16: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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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총장 김진규) 의학전문대학원은 “정혜원 교수가 안과학과 시과학 연구 관련 세계적 권위의 학회인 미국 시과학ㆍ안과학회(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thalmolgy)로부터 올해 ‘젊은 의과학자상’(2012 ARVO Early Career Clinician-Scientist Research Award)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에서 개최되는 2012 ARVO 연례 정기학회(Annual meeting)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 교수는 망막 전문의로 그동안 노화, 빛, 산화스트레스 등 나이 관련 황반변성의 새로운 질환의 원인규명과 새로운 조기진단ㆍ효과적 치료를 위한 연구(Cytoskeletal Keratin Phosphorylation Induced by Autophagy Protects Retinal Pigment Epithelial Cells from Apoptosis during Oxidative Stress)를 해왔다. 또 망막과 망막색소상피의 세포사멸(Cell Death)과 그 기전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미국 시과학ㆍ안과학회(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thalmolgy)는 안과 ・시과학 분야의 연구, 논문출간, 교육을 위해 1928년 미국에서 설립된 안과ㆍ시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회다. 전 세계 70여 개국 안과 의사와 시과학 연구자 1만2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ARVO 젊은 의과학자상’은 기초연구를 하는 젊은 의과학자들의 연구를 격려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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