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스타 만들기 '눈길'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9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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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스마트 리더 선정·시상¨교수, 학생, 동문 등 대상


건국대(총장 김진규)의 '스타 만들기'가 대학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건국대는 대내외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빛낸 교수와 학생, 동문 등을 '스마트 KU 리더'로 선정하고 매월 시상을 하고 있다. 학교 브랜드 가치와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 목적. 지난해 10월부터 이번 달까지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첫 수상자는 '달인' 김병만.(개그맨/건국대 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인 통산 100승의 주인공인 최나연(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4), 2011년 시즌 프로야구 '득점왕'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건국대 체육교육과 졸업), 전 MBC 기상캐스터 겸 방송인 박은지(건국대 의상디자인과 졸업), 그래핀 주름구조를 최초 규명한 '연구왕' 박배호 교수(물리학부), 암 억제 효소 'MULAN'(뮬란)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안성관 교수(미생물공학과) 등이 수상의 주인공들이다.


특히 건국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 KU 리더의 캐리커쳐와 함께 선정 사유, 주요 경력, 수상내역 등 활동내용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있다.


박창복 건국대 KU브랜드팀장은 "스마트 KU리더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노력하고 하나하나 성취해가는 모습이 모든 건국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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