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선정돼 최대 5년간 약 20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2010~2011년 2년 연속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2010년 ACE사업과 더불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3개의 교육선진화 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선정을 통해 대구가톨릭대는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이에 교수 평가, 승진ㆍ승급에 산학협력 반영비율이나 산학협력중점교수 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산학협력단이 대학 내 산학협력 자원과 네트워크의 허브로 구축되고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도 운영된다. 산학협력 내실화를 위한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하게 된다.
소병욱 총장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특화된 취업ㆍ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해 지역 산업과 지역 대학이 공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