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1층에 조성된 글로벌ㆍ다문화 라운지에서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글로벌ㆍ다문화 라운지를 조성했다.
16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중앙도서관 1층에 개관한 글로벌&다문화 라운지(이하 GML)는 캠퍼스내의 글로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5일 개소식을 가졌다.
GML은 256.5㎡(약 77평) 규모로 내ㆍ외국인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방문해 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학습하거나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외국어만 사용하고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다.
GML에는 외국 영화, 다큐멘터리, 위성방송, 정기간행물 등을 볼 수 있도록 대형 TV와 컴퓨터, 헤드셋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영화, 다큐멘터리, 위성방송 관람 후에는 리뷰를 공모하거나 토론회를 개최해 시상식도 가질 계획이다. 멀티미디어 시설이 완비된 세미나실도 마련돼 있다.
GML은 재학생이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회화 프로그램, 발음이나 작문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GML 동아리'를 구성해 외국어 학습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교원을 초청해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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