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헌혈 릴레이'에 400여 명의 학생이 동참했다. 이번 행사로 생긴 헌혈증서는 일제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총동아리연합회(회장 김종욱)가 매 학기마다 실시하는 '헌혈 릴레이'에는 평균 400~50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동아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헌혈을 하는 학생들이다.
김종욱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생명의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로 매 학기 헌혈 릴레이 행사를 열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찾아와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학우들이 많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아리연합회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 '사랑의 1004 헌혈증서 기증 릴레이' 행사를 펼쳐 1004장의 헌혈증서를 모았고 이를 한국백혈병환우회에 전달하는 등 헌혈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