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학생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가장 권위 있는 독일의 iF concept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
4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3학년 김희원(21)ㆍ이지영(21)ㆍ한소희(21) 씨 팀은 iF concept design award 2012에 거꾸로 접히는 우산을 디자인한 'Pull&Invert'라는 작품을 출품해 5~11위 그룹(정확한 등수는 표기되지 않음)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존 우산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산을 당겨서 접으면 바깥 면이 안으로 접혀 들어가 우산에서 빗물이 떨어지지 않는다. 차량에 탈 때나 내릴 때도 우산살이 차량 문에 끼이지 않도록 고안됐다.
이번 iF concept design award에는 1만566개의 디자인이 출품돼 100개 작품이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그 중에서도 상위 20개 디자인은 등위에 따라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김 씨 팀은 오는 5월 31일 독일 함부르크 쿤스트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초청받았다. 수상 작품은 시상식 날부터 6월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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