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에서 주관한 2012년도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해외 인턴사업’에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7명이 선발됐다.
23일 대구대에 따르면 총 6개 국가, 15개 업체에 파견할 20명의 해외인턴을 모집한 결과 류종호(산림자원학과 3년), 손명기·김원익·이시영(이상 산림자원학과 4년), 전찬홍·이주경·김성호(이상 산림자원학과 졸업)씨 등 총 7명이 대구대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지정된 업체의 산림자원개발 현장에 투입돼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를 비롯해 주거임대료, 항공료, 해외파견 준비비(언어교육비 등) 등 활동경비는 국고와 사업체로부터 지원받는다.
오세정 산림자원학과 학과장은 “산림이 미래자원으로서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산림자원 개발에 대한 국가와 기업 차원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전문 인력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취업의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관련 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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