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의 학교기업인 ‘전북대 햄’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2012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햄은 설립 이후 교과부 지원사업에서 단 한 번도 탈락하지 않아 사업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전북대햄은 오는 2014년까지 3년 간 7억5000만여 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학교기업의 중요한 목적인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 교육 활동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박동철 본부장은 “전북대햄이 지난 2010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교과부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실습 등 교육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오는 상반기에 친환경식품의 선두주자인 자연드림 생협연대(ICOOP)와 납품계약을 체결해 국내 친환경 육가공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은 지난 2년 간 지원 대상 13개 대학 중 사업 평가결과에 따라 30%의 강제 탈락이 적용돼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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