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인재 산실, 전북대 고창캠퍼스 개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13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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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과학과, 목조건축 전문인력양성과정 개강…인재육성 본격


고창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의 산실이 될 전북대(총장 서거석) 고창캠퍼스가 13일 개교식을 가졌다.

이날 개교식은 서거석 총장,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신효근 부총장 등 전북대 본부 보직자, 학무위원, 총학생회 학생대표 등과 김춘진 국회의원, 이만우 군의장, 기관단체장, 고창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 고창캠퍼스는 한국폴리텍대학 법인으로부터 인수한 고창캠퍼스를 전북대가 무상으로 양도받아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특성화된 캠퍼스다. 고창군과 전북대는 지난 2009년 고창캠퍼스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재산 이전 등기를 완료해 전북대 고창캠퍼스로 거듭나게 됐다.


전북대는 고창캠퍼스에 지역민들을 재교육하는 학사학위과정인 ‘농생명과학과’를 지난 5일 개강한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2010년 국토해양부로부터 84억 원을 지원받는 ‘목조건축 전문인력양성과정’을 개강함으로써 지역인재 육성과 신기술 개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고창캠퍼스에 비학위과정으로 각종 자격증반 등 지역민들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상품 등 특화사업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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