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만큼의 좋은 수질을 확보하느냐가 새만금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새만금위원회 조남조 위원장이 15일 전북대(총장 서거석)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새만금 사업의 성패 여부는 수질 확보에 있다고 밝혔다. 전북대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조 위원장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개인 철학과 의미, 2012년 새만금 주요 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조 위원장은 “새만금은 생태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좋은 수질 확보에 성패 여부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며 “환경적으로 완전하지 못하다면 생태환경을 조성할 수 없기 때문에 2조9000억 원을 투입해 익산 왕궁과 김제 용지에서부터 수질 개선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만금은 서해안 경제 선진 농업단지, 관광레저도시, 과학연구도시 등 다양함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위원장은 “전북대는 새만금 지역에 캠퍼스를 확보한 대학인 만큼 앞으로 새만금에 진출한 분야가 많다”며 “농업과 연구소, 국제의료시설, 관광단지 등이 들어설 새만금에 전북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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