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총장 김원배) 교양교육원(원장 장수찬)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20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인문학이다’란 주제로 문학과 역사, 철학, 예술 분야 외부 저명인사를 매주 한 명씩 초청, 강연을 펼친다. 콘서트는 초빙 강사의 강연을 듣고 강연내용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양강좌는 ‘멘토와 위안의 인문학’과 ‘강의의 주체와 객체, 캠퍼스의 안과 밖 모두의 경계를 허무는 소통의 인문학’,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감동과 희망의 인문학’을 구현하기 위해 개설됐다. 목원대는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학문기반으로서의 공감과 인문학의 체득이라는 교육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찬 교양교육원장은 “도안신도시 조성으로 대규모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시민교양 강좌의 개설이 필요했다”며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콘텐츠를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인문학적 정서를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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