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미대, 사제동행(師弟同行) 전시회 열어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19 14:37:14
  • -
  • +
  • 인쇄
사제간의 아름다운 인연과 동행 주제로 ‘모산미술관’에서 전시


목원대(총장 김원배) 미술대학(학장 이종우) 교수들과 제자들이 사제간(師弟間)의 아름다운 인연과 동행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를 연다.


‘사제동행, 길을 찾아 떠나다展’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모산미술관에서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월 목원대 미대 졸업생들을 지도했던 전공교수들이 추천한 40여 명의 신예 작가와 지도교수 17명의 작품이 동시에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미술계의 신세대 주역으로 활동하게 될 제자들의 꿈을 응원하고 예술인으로서 그들이 걸어야 할 길의 동행자이자 멘토의 역할을 다하려는 각 분야 지도교수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전시회를 기획한 허진권(기독교미술과 학과장), 정황래(한국화전공 주임) 교수는 “대학의 문을 나서는 졸업생들을 보면서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작품 활동에 대한 길을 열어주고자 기획됐다”며 “지도교수들이 멘토가 돼 사회에 진출하는 제자들이 꿈을 피울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을 다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원대, 대규모 인문학 콘서트 연다"
진화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 목원대서 특강
목원대, 캄보디아 바탐방대와 국제협약 체결
목원대 김원배 총장, 한세대에서 특별강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