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는 지난 18일, 중국 정부가 공인하는 중국어 능력시험인 新HSK(한어수평고시) 첫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新HSK 정기시험에는 250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해 1급부터 6급까지 급수별로 시험이 진행됐다.
이날 시험에 응시한 조성용(69) 씨는 "고시장에 설치된 최첨단 듣기 방송 시설과 학부모 대기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어 응시생들이 더욱 쾌적한 분위기에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新HSK는 중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의 중국어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국 정부의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 고시다. 현재 세계 60여 국가, 160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삼성그룹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新HSK 급수 가산점 제도를 도입한다고 해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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