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2 1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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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20억 원 지원,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박차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정부가 추진하는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대는 앞으로 10년 동안 20억 원을 지원받아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에 나서게 된다.

호남대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2단계 사업(’12~’21)에서 공학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산업체 참여ㆍ협력 활성화, 체계적 성과 관리ㆍ확산의 3대 전략을 추진해 공학교육혁신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호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해당 대학 특성에 맞는 자율특화과제와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공통필수과제를 포함한 장기 발전전략을 수립ㆍ운영한다. 또한 공학교육혁신센터 내 산학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산학교류를 활성화하고 매년 ‘공학페스티벌’을 개최해 성과를 확산하고 취업으로까지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공학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창의ㆍ융합형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호남대는 3대 자율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융복합 프로그램인 STEM 프로그램(사회과학, IT기술, 환경공학, 다각성학문)은 융복합 교과목 개발ㆍ 팀티칭운영을 하고 개방성 프로그램인 GLOCAL STANDARD 프로그램은 국제 창의설계 경진대회지원, 영어 프리젠테이션 교육, 공학인증 프로그램, 전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창의성 프로그램인 BRAND 제고 프로그램은 캡스톤 경진대회, 비즈니스 스쿨운영 등 호남대만의 특화 자율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1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07~’11)’에서 호남대는 전국 4년제 공과대학을 지원해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의 우수 성공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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