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위원장 김용구 한림과학원장)가 선정, 시상하는 제7회 일송상 수상자로 지명관 전 한림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9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로 평생을 고등교육과 의학교육, 의료봉사에 헌신한 故(고) 일송 윤덕선 박사의 철학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지난 2006년부터 의학,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 1인이 매년 선정되고 있다.
한림대 관계자는 "지명관 교수는 우리나라 종교학계 원로이자 한일문화교류의 선구자로 꼽힌다"면서 "평생을 학문연구와 저술, 한일문화교류 활동에 매진해 구순을 앞둔 지금에도 한일 양국의 시가를 비교 연구하는 등 왕성한 탐구와 업적으로 사회 각 분야 후학으로부터 존경받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