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 노건일 신임 총장이 취임사를 통해 연구와 교육, 봉사라는 대학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노 신임 총장은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림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창조성, 책임성, 효율성이란 세가지 방향에 입각해 대학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한림구성원들의 단합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 봉사라는 대학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정범모 한림과학원 명예석좌교수(한림대 2대 총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한림대 6대 총장), 김학준 단국대 이사장, 전 춘천교구장 장익 주교, 김용구 한림과학원장,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 권영중 강원대 총장, 이원우 꽃동네대 총장, 금승호 한림성심대 총장 등 각계 인사와 교직원,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노건일 신임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건국대에서 명예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1961년 제13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했으며, 충북도지사, 대통령 행정수석비서관, 교통부 장관, 인하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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