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현재 푸르덴셜생명 라이프 플래너로 일하고 있는 한림대 84학번 김창준 씨. 29일 한림대에 따르면 김 씨는 2년 전 모교를 방문해 2012년이 개교 30주년을 맞는다는 소식을 듣고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이어 그 생각은 지난해 행동으로 옮겨져 김 씨는 매달 월급의 일부를 모으기 시작해 1년 동안 1000만 원이라는 금액을 만들었으며 이를 한림대에 기부했다.
한림대는 기부금을 '글로벌 역량강화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사회복지분야 학업과 관련해 해외연수를 떠나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 씨는 "사회복지사는 세상의 등대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서 일하게 될 후배들이 대학생활 동안 좀 더 폭넓은 시야를 갖고 세계시민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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