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 학생들로 구성된 과학봉사단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해외 과학나눔 봉사활동에 단독으로 참여한다.
전북대는 "이거성(물리2) 학생을 비롯해 이승희(식품영양2), 박하양(국어국문2), 조재환(지구환경과학2) 학생 등으로 구성된 '과학방위대'팀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등지에서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학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10여 가지의 다양한 STEAM교육 기반 과학·창의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전북대 생활과학교실의 자문을 거쳐 운영된다. 특히 전북대 학생들이 해외 과학나눔 봉사활동에 단독 참여하게 된 것은 교과부가 실시한 5기 대학생 과학나눔 지원사업에 최연소 과학나눔팀으로 참여, 우수 과학프로그램 제안 1위에 이어 최우수 과학나눔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당시 전북대 학생들은 최우수 과학나눔팀에 선정돼 부상으로 해외과학탐방을 부여받았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조율을 통해 해외과학탐방을 '해외과학봉사활동'으로 수정·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첫 해외 과학나눔 봉사활동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거성 학생은 "국내에서 과학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와 또 다른 설렘을 안고 해외 과학나눔 봉사활동에 임하게 된다"면서 "한국의 우수한 과학콘텐츠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우리의 과학나눔이 현지 청소년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복한 과학 동화와 같은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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