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창조경영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31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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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교육생, 2월24일까지 모집

KAIST가 과학기술과 문화를 융합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한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이동만)은 문화와 기술을 융합한 창조적 CEO 양성을 위한 'KAIST 창조경영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해 3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의는 창조와 선도, 감성과 혁신, 공감과 소통 등 3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전 국무총리)을 비롯해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과 KAIST 이동만·정경원·엄재용·윤완철·노준용·이의훈·김민기·차미영·우성주·정재민·장성주·시정곤 교수가 참여한다.


기업체에서는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전 대표, 강태진 삼성전자 전무, 이건표 LG전자 부사장, 김성수 CJ E&M 대표, 최인아 제일기획 부사장, 이정면 범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대거 강사로 나선다.


이 과정 제1기 교육생은 학기당 40명 안팎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은 서울 강남 도곡동 KAIST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원서는 오는 2월 24일가지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기업인을 포함해 문화계인사, 금융인, 법조인, 언론인, 고위 공무원과 군 장성급 인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다.


이동만 KAIST 문화기술대학원장은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엮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경영인 재탄생을 위한 실증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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