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국 의·치의학 특성화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09 13:52:33
  • -
  • +
  • 인쇄
빈주의학원과 학생 및 교직원 교류…상호학점 인정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중국 유명 의·치의학 분야 특성화 대학인 빈주의학원(濱州醫學院·총장 위안쥔핑/Yuan Junping)과 학생 및 교직원 등 인적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대는 위안쥔핑 총장과 자오밍동(趙明東·Zhao MingDong) 교무처장을 비롯해 기초대학장, 부속병원 부원장, 치과대학장 등 빈주의학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공식 협정을 체결했다.


지난 2008년 전북대를 방문해 의전원과 단과대학 수준의 MOU를 체결한 바 있는 빈주의학원은 이번 대학 간 공식 협정을 통해 치전원와 의전원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인적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대학은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출판물을 상호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이 양 대학에서 공부할 경우 상호 학점도 인정해주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의·치의학 분야 특성화 대학인 빈주의학원은 구강학과 임상의학, 간호학, 생물기술 분야에서 중국에서는 특색 전공으로 선정된 매우 우수한 의학 분야 특성화 대학”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을 보유한 우리 대학과 활발하게 교류한다면 양 대학이 함께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주의학원은 1946년에 설립된 대학으로 1만5천여 명의 학생과 교수 700여 명, 직원 300여 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의학 관련 20개 학부 전공으로 이뤄져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암 치료기술 개발 나선다"
전북대 강길선 교수,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아·태지부 차기회장 선출
전북대, 치전원장·농생대학장에 송광엽·양병우 교수 임명
전북대, 호남 첫 '기록관리학교육원' 신설
전북대, '겨울방학 특별 과학 교육 캠프'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