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 인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차기회장 자격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회장으로 총 6년간의 공식 활동을 펼친다.
세계조직공학 재생의학회는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줄기세포, 바이오 장기 및 재생의학을 연구·응용하는 학회이며 전 세계 3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폴 등이 주도해 연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TERMIS-AP뿐만 아니라 TERMIS학회 본부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추신경 재생, 시각신경 재생, 약물전달체계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강 교수가 세계조직재생의학회 아·태지부 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줄기세포를 통한 재생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도권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 교수는 "차세대 치료법인 줄기세포·재생의학은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터로 연구개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가적으로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들의 중요성을 인식해 연구비를 2012년도에 1004억 원으로 증액하는 등 집중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만큼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도권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주도권을 잡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교수는 지난 1998년 전북대에 부임했으며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창단 멤버, 한국고분자학회 호남지부 부회장,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 자문위원, 보건복지부·교육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 과제 기획의원 등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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