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신춘문예 파워' 다시 한 번 입증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04 1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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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당선,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도 배출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신춘문예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각 일간지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에 따르면 ▲동아일보 시나리오 부문=전호성(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문화일보 평론 부문=신샛별(국어국문학과 졸업,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한국일보 소설 부문=정경윤(문예창작학과 졸업) ▲농민신문 단편소설 부문=황경란(문화예술대학원) 등 모두 4명의 동국대 출신들이 당선됐다. 또한 ▲2011 작가세계 신인상=김희선(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2011 대산대학문학상=윤재민(국어국문학과) 등 여러 문학상에서도 동국대는 수상자를 배출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문단 신인들의 등용문인 신춘문예에서 단일 대학으로 매년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일은 좀처럼 있기 힘든 경사라는 것이 문단 관계자들의 평"이라면서 "이 때문에 동국대는 '신춘문예 파워'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2009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등 주요 언론사 신춘문예에서 총 8명의 당선자를 배출했으며 2010년에도 3명의 동문이 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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