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평생교육원은 2012학년도 봄학기부터 사회복지학전공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개설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서를 교부받고,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전공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오는 1학기에 8과목을 개설하고 3월 5일부터 전 과목 1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1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입학설명회는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 6시 30분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입학설명회에서는 학점은행제에 대한 안내와 사회복지학 전공 학위 수여에 관해 상세한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과정 수강 대상자는 고졸 혹은 동등 학력 인정자 이상으로, 학기별로 개설된 교과목을 선택 수강해 졸업학점을 이수하면 졸업 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 졸업자는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및 선택과목을 포함해 14과목을 수강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주재훈 평생교육원장은 "정부가 2014년까지 사회복지공무원 7000명을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어 사회복지학 전공 학위과정 개설은 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면서 "단기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물론이고 졸업생은 동국대 총장이 수여하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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