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해외봉사단, 한류 전도사 역할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1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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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태권도 시범·K-POP 공연 등 선보여


동국대(총장 김희옥)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한류 전도사로 나섰다.

동국대는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한류 알리기에 앞장서고 돌아왔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에는 교양교육원 김익기 교수와 연극학부 정재형 교수, 배우 지성원(연극학부04 졸업) 씨를 비롯해 학부·대학원생 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Srang 마을과 국립교육원, 왕립프놈펜대 등을 방문해 태평무 공연, 태권도 시범, K-POP 공연, 플롯연주, 난타공연 등을 펼쳤다. 특히 국립교육원에서 열린 공연은 캄보디아 교육부 차관보와 국립교육원 총장 및 전교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TV에도 소개될 만큼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김익기 교수는 "캄보디아 학생들의 한류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그동안 미디어로 접했던 것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강의 때보다도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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