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 프랑스문화학과 태선영 교수가 최근 프랑스 교육부에서 수여하는 교육공로훈장을 받았다.
동아대에서 29년 동안 재직하면서 프랑스어 교육과 프랑스 문화 전파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받은 것.
또한 태 교수는 학생들을 위한 프랑스어 특강 프로그램 운영, 수강자를 위한 프랑스어 아틀리에 수업 개설 및 참여, 희곡작품 번역 및 원어연극 지도, 부산 알리앙스 위원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공로훈장은 프랑스 제1제정 당시 나폴레옹 1세가 1808년 프랑스 대학 석학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1866년 공식적인 훈장이 됐으며 1955년 이후 3등급으로 나눠 재정비됐다.
현재는 프랑스 교육부 주관으로 교육 분야에서 공로가 큰 국내외 민간인을 선정해 프랑스 국무총리 명으로 수여하고 있다. 특히 이 공로훈장은 민간인에게 주는 훈장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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