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선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19 16:15:39
  • -
  • +
  • 인쇄
부산·경남 다문화 운영기관 관리감독 및 지원담당

동아대(총장 조규향) 동아시아연구원 동아시아다문화사회통합연구센터(이하 다문화연구센터)는 19일 법무부로부터 '2012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아대는 부산의 강서·북·사상·사하·서구를 비롯해 경남지역 김해·밀양·양산시 등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다문화 관련 제2거점 운영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동아대는 2013년 12월까지 2년 동안 1억5000만여 원의 법무부 예산을 지원받아 10여 개 일반운영기관에 대한 관리감독과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동아대 동아시아연구원 다문화연구센터 정상희 원장은 "동아대가 담당하게 될 부산 서부권역과 경남 지역에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수가 상당히 많아 추진해야 할 일들이 산적하다"며 "한국어와 한국사회·문화에 대한 우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이민자들이 우리나라에 한결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아대, (주)팬코 최영주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동아대 박물관 4년 연속 '생생 문화재' 사업 선정
동아대, 2012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동아대 육상부 졸업생, 모교에 발전기금 기탁
신동규 전 전국은행연합회장 등 동아대 석좌교수 임용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