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총장 조규향) 동아시아연구원 동아시아다문화사회통합연구센터(이하 다문화연구센터)는 19일 법무부로부터 '2012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아대는 부산의 강서·북·사상·사하·서구를 비롯해 경남지역 김해·밀양·양산시 등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다문화 관련 제2거점 운영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동아대는 2013년 12월까지 2년 동안 1억5000만여 원의 법무부 예산을 지원받아 10여 개 일반운영기관에 대한 관리감독과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동아대 동아시아연구원 다문화연구센터 정상희 원장은 "동아대가 담당하게 될 부산 서부권역과 경남 지역에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수가 상당히 많아 추진해야 할 일들이 산적하다"며 "한국어와 한국사회·문화에 대한 우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이민자들이 우리나라에 한결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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