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 연구진이 대학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고등학생들과 함께 경진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대학 산업 기술 지원단(UNITEF)이 주관한 '청소년 미래 상상 기술경진대회'에서 전남대 신에너지 RIS 사업단 조성용 교수와 민병준 박사과정의 지도작품이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도작품은 광주공업고등학교 김대식, 정소진 학생이 출품한 '재생이 가능한 규제 봉'으로 소재가 독특하고 저가의 도로 표시 규제 봉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형광물질이 첨가된 감응형 전지 시스템과 결합할 수 있어 상품화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진행하는 연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향후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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