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이니셔티브(Glocal Initiative) 새로운 대학 패러다임 선도
미래 지식기반사회 대비한 ‘Y형 인재’ 집중 육성 나서

올해로 개교 64주년을 맞이한 영남대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제18대 국회의원 18명, 지방자치단체장 16명, 공기업 CEO 및 대학총장 17명 등을 배출할 정도로 전국 최고의 동문 인프라를 자랑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러한 변화는 2011년 입학성적 우수 신입생 99.3% 증가와 2010년 졸업생 취업자 수 전국 1위(건강보험DB기준) 및 대기업 취업률 전국 평균 5%를 상회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1,710억 원 규모의 국비와 외부자금을 유치하면서 대학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전국대학 최초 취업지원부문 대통령상과 자원봉사부문 대통령상 수상, 교육혁신대상 수상, 중앙일보 2010년 대학평가 비수도권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인성·창의성·진취성·전문성을 겸비한 Y형 인재 양성
영남대는 2009년부터 미래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인 Y(Yield)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Y형 인재는 인성, 창의성, 진취성,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말한다. 이를 위해 영남대는 Y형 인재 육성 맞춤 프로그램인 ‘Y플랜’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적성 개성 검사시스템인 ‘YAT(Y-type Aptitude Test)’와 진로지도 시스템인 ‘YU CAN(YU Career Nurture)’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학생들은 YAT와 YU CAN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보다 쉽게 찾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성 강화를 위한 교양필수과목을 개설하고, 글로컬봉사단을 발족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창의성 개발을 목적으로 ‘베이스(BASE)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학문에 대한 별도의 교육도 실시 중이다.
대표브랜드 학과에 장학, 취업보장 등 전폭적 지원
영남대 대표브랜드인 ‘천마인재학부’는 신입생에게 입학금과 4년 등록금 전액, 4년간 교재비 960만원(학기당 120만원), 단기해외어학연수비용 등 파격적인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영남대 대표 교수들이 학생 개개인을 전담책임지도하며, 트랙별 전용커리큘럼도 제공된다. 동문 장관, 국회의원, 법조인, CEO 등 사회지도층과의 지속적 교류로 리더십을 기르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만드는 ‘천마아너스클럽’이 운영되고 전용학습실도 제공된다.
올해 2번째 신입생을 모집하는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에 의해 운영되며, 국방 및 안보전문가를 꿈꾸는 미래 리더를 육성한다. 신입생 전원에게는 입학금, 4년간 수업료 100% 면제의 파격적 혜택을 주며, 졸업과 동시에 무시험으로 전원 장교로 임관된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엘리트를 양성할 목적으로 개설한 전공도 눈에 띈다. 경제금융, 경영, 국제통상, 중어중문, 중국어통번역전공을 융합하여 만든 글로벌 차이나 연합전공이 대표적이다. 전 방위 중국전문가 육성을 위한 특화된 교과과정을 운영 중이며, 풍부한 장학혜택과 함께 중국 현지 어학연수와 유학의 기회도 지원한다.
10년 이내 그린에너지, 문화, 의·생명 3대 분야 키워 세계10위권 진입 박차
새로운 비전인 Glocal Initiative를 제시한 영남대는 최근 2년간 융·복합연구지원시스템 구축, 융·복합연구클러스터(CRC) 빌딩 신축 등 세부과제를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 특히 그린에너지, 문화, 의·생명 등 3대 융·복합 연구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녹색혁신을 위한 GIFT플랜은 그린에너지 기술, 에너지 절약기술, 에너지 소비절감 등의 연구에 힘쓰고 있다. 문화가치창조를 위한 CVC플랜은 다문화, 융합디자인, CT 등을 연구하며, 다문화교육연구센터, 융합디자인대학 등을 신설했다. 인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한 H2O플랜은 의학, 약학, 생명공학, IT 융·복합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그린에너지 분야는 영남대가 선도적 역할을 할 정도로 대외적인 인정을 받는 분야다. 미국, 독일 등의 대표적인 그린에너지연구기관들과 ‘글로벌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네트워크’를 영남대가 주도적으로 구축했으며, 에너지 산업맞춤형 인재양성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0년에는 그린에너지 연합전공을 신설했다. 신입생에겐 4년간 수업료 전액, 복수학위 취득, 졸업 후 전원 취업보장(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남대 그린에너지 선도 산업 인재양성센터는 교과부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그린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 및 인재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시모집전형의 주요사항은 모집단위 내실화와 지원 자격 완화로 요약된다. 먼저 영남대는 섬유패션학부의 첨단유기소재를 폐지하는 대신 공과대학에 나노메디컬유기재료공학과와 융합섬유공학과를 신설해 지역경제의 차세대 먹을거리를 책임질 첨단 융‧복합 전공자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모집인원은 각각 정시 가군 12명, 다군 14명 등 총 26명이다.
또한 의학전문대학원의 단계적 폐지 방침에 따라 2012학년도부터 천마인재학부의 의생명과학전공을 폐지하는 대신 정책과학전공의 모집정원을 50명으로 증원하고,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18명, 다군 17명을 각각 모집한다.
중국언어문화학부는 문과대학으로 편입되며, 중어중문전공과 중국어통번역전공으로 각각 18명(가‧다군 각 9명씩)씩 모집한다. 기존의 섬유패션학부 의류패션전공은 생활과학대학 의류패션학과로 편입되며, 전체 모집인원 60명 중 정시모집에서는 27명(가군 14명, 다군 13명)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사범대학 수학교육과에 수리 나형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도록 지원 자격 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정시 가군 의예과와 사범대학에서는 면접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대학수학능력시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사범대학 특수체육교육과는 학생부 30%, 대학수능시험 40%, 실기고사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 20명을 모집하는 군사학과는 수능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00%(3배수)를 예비선발(동점자 전원선발)한 뒤, 1단계 예비 선발자를 대상으로 수능성적과 체력검정성적, 면접고사성적을 각각 80%, 10%, 10% 비율로 사정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군사학과 신입생에게는 4년 전액 군장학금이 주어지며 졸업 후 일정교육훈련을 통과할 경우 장교 임관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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