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관장 정용희)은 '2011 도서관, 문화를 만나다-가을 페스티벌'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획전시, 저자와의 대화, 전자저널 교육, 우수 이용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오창희 작가의 점묘화' 기획전시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14일간 일송기념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기증받은 도서나 도서관 내에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 500여 권의 책을 1인당 1권씩 나눠주는 도서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23일에는 도서대출 수를 기준으로 선발된 우수이용자에 대한 포상식이 열린다.
24일 오후 4시 일송기념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제12회 저자와의 대화'에는 2000년대 가장 주목받은 작가로 손꼽히는 '세계의 끝 여자친구'의 저자, 김연수 작가가 초청된다. 행사 사전 신청자 5명과 당일 질문자 5명에게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저서도 증정된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3일 동안 일송기념도서관 4층 A/V실에서는 1일 2회(14:00, 18:00)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캐리비안의 해적4', 'Priest', 'Source Code' 등 신작 영화다. 또한 일송기념도서관은 농촌지역 고등학교에 기증할 도서를 접수받으며 도서관 이용 및 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한 뒤 설문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애플iPad2, 디지털카메라, 넷북, 전자사전, 폴라로이드카메라, MP3 등 경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정용희 일송기념도서관장은 "학습과 연구의 정적 공간에서 잠시 벗어나 도서관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송기념도서관을 사랑하는 한림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도서관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맘껏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