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평화유지 활동, 패러다임의 전환 그리고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신청으로만 90여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강연에서 최영진 대사는 젊은 학생들이 국제무대를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 앞서나갈 수 있도록 국제 정세의 흐름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들을 전할 예정이다.
최영진 대사는 지난 2005년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UN 사무총장 특별대사로 임명돼 3500명의 사망자와 30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코트디부아르 내전 종식에 큰 공헌을 했다. 유엔OCI(코트디부아르 유엔평화유지군)가 생긴 이후, 앞선 대표들은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했을 정도로 험하고 위험한 곳에서 그는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한 최초의 한국인 특별대표라는 타이틀로 한국인의 가능성을 보여 준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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