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꿈을 싣는 과학Day Camp'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09 1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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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저소득층 자녀 4~6학년 100명, 한림대 학생 자원봉사자 45명 참여


한림대(총장 이영선)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춘천 소재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꿈을 싣는 과학 Day Camp'를 개최한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재단춘천종합사회복지관 및 We Start 춘천마을과 함께 진행되며 지난해 2월에도 영어와 특기활동을 주제로 데이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캠프에는 위스타트 춘천마을과 어린이 춘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추천받는 저소득층 자녀 초등학교, 4·5·6학년 100명과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전자물리학과 등 45명의 학부생이 자원봉사자로 각자의 전문분야 교육에 참여한다.


아이들은 캠프기간 동안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먹이 피라미드 만들기 ▲전해질 라이팅볼 ▲별자리 광섬유 만들기 ▲손난로 만들기 ▲손가락 화석만들기 ▲야광안경 만들기 ▲종이컵 스피커 ▲크리스탈 지시약 ▲신기한 화산활동 ▲야광LED 탱탱볼 만들기 ▲아로마 향초 만들기 등 흥미위주의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인성발달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계기를 갖는다.


한림봉사센터의 주축이 되는 한림봉사단은 지난 2010년 4월 한림대 학생과 교직원 1000여 명으로 출범한 사회봉사단체로 'CARE&SHARE(돌보고, 나눈다)'를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다.


짧은 활동기간이었지만 그간 '사랑의 집수리 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다문화가정 초청 하나되는 세상캠프 개최', '지역 저소득층 아동 대상 Day Camp' 등 지역복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구현과 리더십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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