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우정정보통신관 준공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7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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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재 양성 위한 교육·연구 시설로 활용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7일 교내에서 우정정보통신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김병철 총장, 이중근 (주)부영 회장,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부영(회장 이중근)이 100억 원 상당을 들여 신축, 고려대에 기증한 우정정보통신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로 연면적 약 1616평(약 5343㎡) 규모다. 우정정보통신관은 앞으로 고려대 정보통신대학의 IT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연구시설로 활용되며 특히 건물 전면이 커튼 월 시스템(Curtain Wall System)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충분한 채광과 환기, 조망이 가능하고 최신식 고급마감재가 사용돼 쾌적한 환경에서 연구와 강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병철 총장은 "정보통신분야 발전을 학문적으로 뒷받침하며 산업과 생활에 응용하고 확산시키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역할을 고려대가 펼쳐나가는 데 있어 우정정보통신관이라는 정보통신대학의 우수한 인프라가 앞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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