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병철) 신설 연구원인 번역인문학연구원은 오는 26일 오전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번역인문학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번역인문학연구원은 번역에 관한 인문학 내 학제간 연구를 목표로 설립됐다.
연구원 산하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언어정보연구소', '번역과레토릭연구소'를 둬 각각 독일어권, 영미권, 프랑스어권 지역의 번역과 문화, 언어, 레토릭 및 번역학 일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향후 번역 및 번역학연구 지원, 국내외 학술대회 참여와 개최, 전문학술지 창간, 번역 관련 전문연구인력의 양성 등에 힘쓰게 될 것이다.
고려대 김재혁 번역인문학연구원장은 "연구원은 그간 해당 분야에서 치열한 연구를 해온 세 연구소, '독일어권문화연구소'와 '언어정보연구소' 그리고 '번역과레토릭연구소'가 일심동체가 되어 만들어진 기관으로 세상을 향해 더 큰 기여를 하고자 한다. 번역을 통한 소통과 소통을 통한 행복의 조건을 탐구하는 번역인문학의 초석을 놓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며 심포지엄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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