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한국MS,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0 1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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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 첨단 사이버 보안 분야 기술·경험 공유


고려대(총장 김병철) 정보보호대학원은 10일 고려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제임스)와 사이버 보안 관련 기술·정보 교류와 협력,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철 총장, 임종인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박노형 법학전문대학원장, 남기춘 연구처장 등 고려대 주요 관계자들과 마이크로소프트 법률 최고 고문인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수석 부사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법무정책실 김영훈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사이버 테러공격에 대처할 전문인력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고려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사이버보안, 해킹방지, 개인정보보호 등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


김병철 총장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사이버보안 분야에 있어 학문적으로 가장 첨단적이고 최초로 정착이 됐다"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브래드 스미스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보안과 정보보호 분야가 IT발전에 따라 많이 중요해졌다"며 "고려대와의 교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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