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생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OLED 공모展 '대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5 1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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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디쉬'...무늬 바꾸는 OLED 접시, 충전 중에는 조명으로 활용


동아대(총장 조규향) 산업디자인학과 정재운, 김나단, 신태고 학생팀의 작품 '무드디쉬(Mood Dish)'가 지난 22일 열린 '삼성모바인디스플레이(SMD) OLED 아이디어 공모전(展)'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대 팀의 '무드디쉬'는 내부에 OLED 디스플레이가 내장돼 있어 자유롭게 접시의 패턴을 바꿔 사용할 수 있는 전자 접시로, 사용자는 저장해둔 패턴들 중 그날의 음식메뉴와 분위기에 맞는 패턴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다. 또한 방전된 접시는 주방에 설치된 접시걸이에 진열, 충전과 동시에 여러 빛깔의 빛과 패턴을 띈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무드디쉬'는 무한대의 패턴 적용이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낱개로 구매하거나 충전대인 접시걸이 역시 모듈형 조립구조로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OLED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국내외 대학(원)생 등 총 72개 대학 652명이 참가했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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