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 산업디자인학과 정재운, 김나단, 신태고 학생팀의 작품 '무드디쉬(Mood Dish)'가 지난 22일 열린 '삼성모바인디스플레이(SMD) OLED 아이디어 공모전(展)'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대 팀의 '무드디쉬'는 내부에 OLED 디스플레이가 내장돼 있어 자유롭게 접시의 패턴을 바꿔 사용할 수 있는 전자 접시로, 사용자는 저장해둔 패턴들 중 그날의 음식메뉴와 분위기에 맞는 패턴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다. 또한 방전된 접시는 주방에 설치된 접시걸이에 진열, 충전과 동시에 여러 빛깔의 빛과 패턴을 띈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무드디쉬'는 무한대의 패턴 적용이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낱개로 구매하거나 충전대인 접시걸이 역시 모듈형 조립구조로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OLED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국내외 대학(원)생 등 총 72개 대학 652명이 참가했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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