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생 230명, 소록도에서 봉사활동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8 13: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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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교육과 건강복지' 과목의 수강 학생들,10년째 봉사활동



목원대(총장 김원배) 학생들 230여명은 지난 6일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소록도에서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고장난 시계 등 가재도구의 간단한 수선을 비롯해 집안 청소와 식사수발, 밭일 돕기, 말벗 해드리기, 마을 대청소 등을 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한 봉사활동 경비와, 동문 선배들과 주위 선.후배의 후원금을 보태서 구한 생밤 400kg과 홍삼 제품, 영양제, 비타민제 등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목원대 오성균 교수의 교양수업인 '노인교육과 건강복지' 과목의 수강 학생들로, 매년 1학기 어버이날과 2학기에는 추수감사절 기간에 맞춰 소록도를 찾아 10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록도 봉사활동은 매번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10년간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만 해도 5천7백여명이 넘는다. 지난해에는 소록도 주민들이 모은 300만원의 장학금을 목원대에 기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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