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뉴미디어플라자,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3 10:39:59
  • -
  • +
  • 인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목원대(총장 김원배)의 중앙도서관에 위치한 뉴미디어플라자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목원대의 뉴미디어플라자는 기존의 도서관 기능에 젊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문화공간을 융합한 독특한 디자인과 공간 구성이 높이 평가돼 지난 10월 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IDEA(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5년 제정돼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콘셉트 등 3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가장 경쟁이 치열하기로 유명했으며, 전 세계 40개국에서 6468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들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뮤지움(Red Dot Design Museum)에서 지난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됐으며 1년 내내 세계 각처에서 전시가 된다.

목원대 관계자는 "중앙도서관 뉴미디어플라자는 기존 도서관 고유의 기능과 업무에 더해 특성화된 전문 도서관과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면서 "문화공간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화 속 엘리스의 숲속에서 즐기는 듯한 인테리어로 내부와 외부를 장식했고 미니영화관과 위성방송 코너 DVD석, 인터넷석 등이 마련돼 독특한 공간 배치로 인테리어 전문 잡지에 소개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원대 학생 230명, 소록도에서 봉사활동
목원대에 日와세다 대학 교직원 방문
목원대, 손원호 촬영감독 초청강연
목원대 허진권 교수, 개인展 개최
목원대, 정성일 영화감독 초청강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