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학생, '북태평양과학기구' 최우수 논문 발표자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8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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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연안 빨간횟대의 생태학적 연구', 어종 자원평가 위한 기초연구자료

부경대(총장 박맹언) 수산물리학과 이수정 씨는 '제20차 북태평양과학기구(PICES) 정기총회'에서 최우수논문발표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395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332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씨는 '울진연안 빨간횟대의 생태학적 연구'로 수산자원의 생태학적 매개변수 추정에 통계학적으로 진보된 방법을 사용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논문은 동해 연안의 소형어종인 빨간횟대의 연령과 성장, 사망 등 생태를 조사해 어종 자원평가를 위한 기초연구자료를 추출해 냈다.


지난 1992년 설립된 북태평양과학기구는 한·중·일 3개 국가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태평양 주변의 6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북위 30도를 넘는 북태평양 및 인근 해역에 대한 해양 연구를 촉진하고 조정하기 위한 정부 간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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