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특별사업단인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윤충원 교수·이하 사업단)이 도내 중소기업 수출 활로를 넓히는 데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전북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최근 미국 바이어와 (주)유미테크가 생산하는 미용기기 50만 달러 어치를 매년 수출하기로 하는 총판매점 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계약은 사업단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북대 임수정(무역학과3) 씨가 바이어와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접촉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단은 올해 해외 바이어 발굴 활동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바이어를 유치하고 상담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 30만 달러 어치를 수출 지원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평소 도내 중소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통역·번역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 인턴 활동을 통해 해당기업의 무역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장인 윤충원 교수는 "이번에 사업단 요원들이 (주)유미테크의 미용기구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다시 한 번 사업단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지식경제부와 무역협회, 전북대 산학협력단, 전북도, 전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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