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러 나라의 공학교육혁신 사례들을 통해 공학교육 혁신의 전략과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학술대회가 전북대(총장 서거석)에서 개최된다.
전북대 공대는 오는 3일과 4일 공대 일원에서 '공학교육혁신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Engineering Education Innovation 2011: ICEEI 2011)'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중국, 네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7개국 11개 대학의 공대 학장과 교수 대표들이 참가해 아시아 지역 공대의 공학교육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3일에는 아시아 각국의 공학교육 혁신사례 발표와 함께 전북도내 굴지의 태양광 기업인 OCI의 'PV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4일에는 남기석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장이 '한국 선도산업 발전을 위한 5+2 경제권역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이인재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이 '전라북도 10대 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산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 기간 공과대학의 주요 교육 및 연구센터, 전북지역 주요 혁신·연구기관, 타타대우상용차(주), 새만금 방조제, 한옥마을 등을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북대 김동원 공대 학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아시아 각 공과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는 공학교육 혁신 사례를 접함으로써 공학교육의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전북대의 우수한 교육 과 연구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아시아 지역 대학 간 학술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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