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스리랑카 유학생, 항고혈압 효과 펩타이드 추출 성공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7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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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가 고혈압 일으키는 효소 작용 억제


▲히마야 씨
부경대(총장 박맹언)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소속 연구원 스리랑카 유학생 히마야(S.W.A Himaya) 씨는 대구 껍질에서 항 고혈압 효과와 세포를 보호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추출해 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추출한 신규 펩타이드는 항 고혈압 효과와 함께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막 단백질 파괴현상을 억제하고, 인체 내 항산화 효소들의 발현을 증가시켜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히마야 씨는 이 내용을 연구한 논문 '대구피 젤라틴 효소 가수분해를 통해 분리한 펩타이드의 고혈압 및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보호효과'를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1년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발표, 학생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한편 부경대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은 대구, 해마, 대황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활용한 질병 치료와 기능성 식품개발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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