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이찬규)는 공작기계 생산업체인 현대위아, 이엠코리아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대 총장실에서 창원대 이찬규 총장과 양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창원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에 재학 중인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공작기계 맞춤식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현대위아와 이엠코리아는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학생 선발 및 인재 채용의 문을 대폭 넓히기로 했다.
창원대 측은 국내 1위의 공작기계 생산 기업 현대위아와 OEM 전문 생산 기업 이엠코리아와의 협약 체결로 신설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이 최신 기계 기술을 직접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현대위아와 이엠코리아는 창원대와 '맞춤식 교육과정 산학협의회'를 구성해 대학생들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및 정보자료를 공유하며 신기술 개발 등에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대와 현대위아는 지난해 10월에도 산학교류 협정서를 체결, 창원대의 우수 학생들을 미국, 중국, 독일 등 현대위아의 해외법인에 인턴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현대위아의 해외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지인 직원들을 창원대 공과대학 석사과정에 입학시키는 등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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