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예비교사 교수법 향상 패키지 시행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8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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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과정 이수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

창원대 기초교육원은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을 위해 '예비교사 교수법 향상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대는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학생이 아니라도 28개 일반 학과에서 교직과정 이수가 가능하며 졸업 후에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교원 임용시험을 치를 수 있다"면서 "기초교육원은 이같은 학생들이 훌륭한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모의수업 경진대회와 초청 특강으로 구성된 교수법 향상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과 27일에는 각각 김해 율하중 유선 교사와 경남대 교육학과 김원중 교수를 초청, '행복한 교사 되어가기', '학생상담과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는 모의수업 경진대회 접수를 시작하며 대회 참가자는 5명 이내로 팀을 구성, 교수·학습지도안과 수업행동분석실에서 촬영한 모의수업 장면을 제출해야 한다.


창원대 기초교육원 관계자는 "사범대 학생들에 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교직 과정 이수학생들에게 교원임용시험 3차 수업시연 대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들이 자질과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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