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의 'DRIVEN(드리븐)'팀(팀장 연상모)이 지난 14일과 15일 한기대에서 열린 '2011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자동차 경진대회' 결과 영예의 종합 1위(고용노동부장관상)를 차지하고 부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17일 한기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배점은 ▲설계보고서(차량 및 하이브리드 특성, 기술심사) 240점 ▲성능테스트(가속 및 제동시험) 120점 ▲주행테스트(주행 평균속도 및 주행 연료소비량/주행거리 64km) 640점 등 총 1000점을 만점으로 했다. DRIVEN(드리븐)팀은 주행테스트에서 연비 95km(휘발유 1리터 기준)를 기록, 2010년 대회 최고 연비 기록인 64.2km를 무려 31km나 높였다.
또한 종합 2위는 한기대 'STARDOM(스타덤)'팀이 차지해 한기대 총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종합 3위는 한기대 'Volts(볼츠)팀'이 차지해 한기대 총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부상으로 각각 받았다. 이에 따라 한기대는 종합 1위부터 3위까지 석권함으로써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해일 교수(한기대 기계정보공학부)는 "예년보다 차량 무게가 경량화되고 모터와 엔진을 최적의 운영방식으로 주행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한기대의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자동차 경진대회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기술의 대중화 ▲젊은 공학도들에게 신기술 자동차 설계 및 제작을 통한 도전정신 고취 ▲경진대회를 통한 과학기술 입국 마인드 제고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