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로봇연구 동아리 가제트-제나팀이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IRC(국제로봇콘테스트) 2011' 대회 지능형부분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및 일반인 17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팀은 자체 제작 로봇을 이용해 자율보행, 사물인식, 장애물 피하기, 자율농구, 패널티킥, 달리기, 계단오르기, 격투, 물건 정리, 댄스, 서바이벌 어텍 등 총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가제트-제나팀 회장인 정건웅 씨는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실습 공간과 장비 미흡 등 4개월간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준비해 종합 2위를 차지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기에 더욱 적극 참여해 한기대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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