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여성연구소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산대 효원산학협동관에서 '여성, 융합으로 시대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여성과학기술인 조직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융합 WORKSHOP'을 개최한다.
1990년대 이후 여성들은 고학력화와 전문직 증가로 제도사회 진출과 경제활동은 크게 늘었으나, 경제·조직사회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맞닥뜨리는 난관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여성들이 사회 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갖가지 문제들을 극복하고, 특히 고학력 여성들이 자신의 전공분야를 활용해 지역과 국가경제사회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워크숍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상대 이혜숙 교수, 부산대 한현옥 교수와 송성수 교수, 한국해양연구원 남해연구소 우선옥 박사 등 총 4명이 자리해 '조직적응력, 여성 그리고 과학기술인-융합과 소통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또한 자연/공학/사회/인문 계열별 각 2명의 전문가 패널들이 나서 '여성친화적 조직적응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 및 간담회는 'Gender & Discipline, Its Hybrid Possibilty'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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