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한의약임상연구센터, 17일 개소식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9 13: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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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기념 '바람직한 한의약임상연구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개최



부산대 한의약임상연구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1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한방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바람직한 한의약임상연구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대 한의약임상연구센터는 연면적 약 1400평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한의약과 관련된 입원과 외래 임상시험 및 연구 전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3월 개원한 부산대한방병원과도 연계된 한의약 관련 최초, 최대의 임상연구 기관이다.

부산대 한의약임상연구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한방의료기술 연구 및 한의학 임상시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한의약 관련제품의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위한 임상시험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대는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임상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핵심연구기관이 돼 '근거중심 한의약 발전을 선도하는 임상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심포지엄은 국내 유일하게 부산대에 설립된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한방병원의 개원에 이은 국립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개소를 기념해, 바람직한 한의약임상연구를 위한 정책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세계전통의학의 임상연구를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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