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한의약임상연구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1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한방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바람직한 한의약임상연구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대 한의약임상연구센터는 연면적 약 1400평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한의약과 관련된 입원과 외래 임상시험 및 연구 전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3월 개원한 부산대한방병원과도 연계된 한의약 관련 최초, 최대의 임상연구 기관이다.
부산대 한의약임상연구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한방의료기술 연구 및 한의학 임상시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한의약 관련제품의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위한 임상시험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대는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임상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핵심연구기관이 돼 '근거중심 한의약 발전을 선도하는 임상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심포지엄은 국내 유일하게 부산대에 설립된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한방병원의 개원에 이은 국립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개소를 기념해, 바람직한 한의약임상연구를 위한 정책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세계전통의학의 임상연구를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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