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정재준 교수, '제3회 두산원자력기술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5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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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안전해석코드 및 다차원 기기 열수력해석 코드 개발

▲정재준 교수
부산대 기계공학부 정재준 교수가 '제3회 두산원자력기술상'을 수상한다.


정재준 교수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평가 전문가로서 원자력발전소 안전해석코드 및 다차원 기기 열수력해석 코드 개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우리나라 원자력기술 자립 및 국제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에 선정됐다.


'두산원자력기술상'은 한국원자력학회가 원자력공학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장래가 촉망되는 연구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더욱 현저한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정 교수의 이번 수상은 부산대 기계공학부에 올해 신설된 '원자력공학 전공'의 출범을 알리는 청신호가 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원자력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 교수는 이날 'A Stabilizing Numerical Scheme of the CUPID for a Fast Transient Two Phase Flow'라는 논문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윤한영 박사 등과 함께 우수논문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정 교수가 이 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2000년, 2005년,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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