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산30사운드' 팀이 오는 24일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열리는 '2011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한다.
부산대 4학년 재학생 7명으로 구성된 '산30사운드' 팀은 신나는 비트에 클래식 악기와 다양한 일렉트릭 사운드가 어우러진 스윙리듬의 애시드 팝곡 'Complex Party'를 출전곡으로 대학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요즘 대학생들의 외모 컴플렉스와 지방 대학생으로서 느끼는 지방대 콤플렉스를 숨기지 않고 드러냄으로써 당당함으로 극복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30사운드'는 팀원 각자 음악활동을 해오던 중 대학가요제에 도전해보자는 취지로 지난 8월 결성됐다. 기본적인 밴드 구성악기인 기타, 베이스, 드럼뿐만 아니라 클래식악기인 플루트, 바이올린이 추가됐고 프로그래밍까지 더해져 더욱 일렉트릭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썰물'팀이 대상을, 2007년 '풍운'팀이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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